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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으면서도 우리를 위로하는 섬, 제주 ··· 울지마! 강정
해군기지 문제로 애끓는 평화의 섬 제주 바라보며 대전작가회의 김희정 시인등
작가·사진가 50人 연민담아 편지글 '그대 강정' 출간 ··· 10일 대전서 북콘서트도
데스크승인 [ 13면 ] 2013.05.08  최일 | choil@ggilbo.com  

  
 
‘서귀포의 바람, 애월의 파도, 북촌의 눈물, 위미의 수평선, 쇠소깍의 고요를 생각하며 두려움과 연민이 어룽진 손으로 그대, 강정… 제주의 당신에게 보냅니다.’

대전작가회의 소속 김희정 시인을 비롯한 43인(올해로 65주년을 맞은 제주 4·3항쟁을 연상시킨다)의 작가가 쓰고 7인의 사진작가가 찍은 ‘그대, 강정’(북멘토). 편지글 형식의 이 책은 시인과 소설가들이 ‘작가, 제주와 연애하다’라는 타이틀 아래 인터넷을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엮은 것이다.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강정의 억울함, 분노, 하소연, 슬픔을 담아 제주도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담겨 있다.

또한 제주의 고요하고 서정적인 풍경과 함께 세찬 바람에도 환하게 미소 짓는 아이의 표정,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기도하는 칠십의 신부의 소리 없는 외침을 카메라를 통해 담아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강정마을의 6년을 담은 ‘강정 전사(前史)’ 연보를 함께 담아 2007년부터 지금까지 그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43통의 절절한 연애편지, 그리고 아름다워 아픈 ‘당신’의 사진
억울한 바다와 억울한 꽃과 억울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서귀포 강정마을. 이곳 주민들은 날마다 구석으로 몰리면서도 울지 못한다. 울을 힘까지 쏟아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울지도 못하는 강정을 지켜보던 시인·소설가들이 강정마을의 곡비(哭婢)가 되기로 했다.

제주의 풍광에 삶과 역사를 담은 130여 컷의 사진 속 강정은 고요하고 서정적인 풍경과 대립되면서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강정 사람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클로즈업된 흑백 사진은 강정마을의 아름다움을 극단적으로 부각시키고, 평화와 인권, 공동체와 같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의 소중함이 저절로 마음 깊이 스미도록 한다.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
2007년 봄에 시작된 강정마을 600명이 넘는 주민·평화활동가들에 대한 연행과 구속, 투옥 뒤에는 불법·편법으로 진행된 해군기지 공사가 있다. 주민과의 협의를 거치지 않은 강제 과정, 전쟁을 도발하는 안보(?) 기지, 입증되지 않은 민군복합항 설계도, 면밀히 검토했어야 함에도 생략된 환경 문제, 무엇보다 유린된 인권이 지난 6년간 수도 없이 자행됐고 이는 철저히 왜곡돼 왔다. 심지어 작년 9월에는 한 국회의원에 의해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요구한 설계기준에 의해 제주해군기지는 미군 핵항모가 입항할 규모로 설계되고 있다”는 해군 문건까지 폭로됐다.

많은 사람들이 절망의 목소리로 이미 패배가 내정된 싸움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는 싸움도 싸우는 것이 참된 인간’임을 여기 ‘칼’ 앞에 ‘펜’으로써 증명하려는 아름다운 이들이 있는 한 2013년 봄, 강정의 싸움은 아직 ‘현재 진행중’이다.

◆대전 북콘서트
‘그대, 강정’ 출간을 기념해 10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선화동 삼성생명 AV홀(계룡문고 건물 6층)에서 북콘서트가 열린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대전 북콘서트는 마당극단 ‘좋다’의 배우 정경희의 오프닝으로 막을 올리고, 김나희·백민우 어린이와 이미애 동화작가의 낭독, 김백산의 클래식기타 연주, 김성장·유종·조정·장도정의 이야기 마당, 극단 ‘숨은그림’ 윤푸빗의 마임 공연, 권덕하·김명원·김채운의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 017-415-3644(김희정)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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