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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발전! 금강산 관광 재개! 국민들의 더 큰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20년 전 시작해 200만명이나 다녀온 남북교류의 상징 금강산 관광.

아이와 함께, 어머니와 함께. 우리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때에 금강산에 갈 수 있었습니다.
금강산에서 남북이 만나고 대화하고 협력하며 평화와 번영을 꿈꿔왔습니다.
남북관계 발전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교류의 상징, 평화의 상징! 금강산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관광은 대북제재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도 한 해 10만명의 외국인들이 북한 관광을 즐깁니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것도 대북제재 때문이 아닙니다.
금강산 관광을 다시 시작하는데 대북제재 눈치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북측은 금강산을 '조건이나 대가없이 재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이후, 실망하고 걱정하는 시선도 많지만, 지금이야말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금강산 관광을 열자!" 국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대북제재 상관없이, 미국눈치 보지 말고 금강산 관광을 시작하려면 국민들의 힘이 절실합니다.
"우리는 금강산 관광 재개를 원한다, 지금이라도 금강산에 가겠다"는 의미로
금강산 관광 사전신청 운동을 제안합니다.

사전신청으로 금강산관광을 여는데 힘을 모아주세요!
사전 신청자분들께는 금강산 관광 소식을 보내드리고
관광이 시작되면 금강산 평화통일기행 및 남북교류행사에 우선적으로 모십니다.


★신청링크 http://bitly.kr/ltwz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