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수호천사 참여운동 첫 실천(9/2/수)보고합니다.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9월 2일(수)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동안 공동선언 수호천사 참여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사무국원과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서로 힘 받으며 진행했습니다. 청년들과 학생들이 서명과 하고 싶은 말을 적는 띠에 쓰는 내용을 보면서 반 이명박 정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시간 가량의 실천활동을 끝내고 나서 회원들과 사무실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으면서 평가를 했었는데 대다수 회원들이 대전실천연대에서 자체 사업으로 진행한 '6.15공동선언 수호천사 참여운동' 실천이 회원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평가를 끝내고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하자는 내용의 라디오 광고를 녹음을 1시간 반 가량 진행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날 시민 모금은 35,250원을 했습니다.

대전실천연대의 희망인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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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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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명박 정서를 표현하려는 젊은 시민들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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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 대전실천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