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문화마당에서 영화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태어난 영화 '작은 연못'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파괴되는 공동체와 영혼을 생생히 표현한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언제 : 7월 17일 토요일 저녁 8시 ( 야외 상영 )

 

모기가 우리를 가로 막지 못하도록 긴 팔, 긴 바지를 입고 오세요~~~~

비가 올 경우에는 실내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