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늘 롯데 사측이 자행한 모습입니다.

경찰 중재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수막 게시 문제로 항상 시끄럽습니다.

 

사측 안전실장과 그 하수인은 정말 글로 표현하기 힘든 욕설, 또는 인격비하 발언으로 우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그따위로 생겨서.....xxxxxxxx" , "날씨야 더 추워져라...." , "바람이 더 불어라." ,  " 아 다 쓸어버려라.(바람에 서명용지가 날아가자)", "여자가 그게 뭐냐" 등의 비하 발언과 반말과 욕설 등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합법적, 대중적 투쟁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참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