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지사항
  2. 논평/성명
  3. 활동소식(사진)
  4. 언론보도
  5. 두근두근615(통일웹진)
  6. 회원단체소식
  7. 615남측위원회소식
  8. 학술행사안내
  9. 통일뉴스
  10. 통일경연대회온라인투표
  11. 통일의식설문조사
  12. 615 대합창운동
  13. 자유게시판
  14. 통일관련뉴스link
  웹 2.0시대의 새로운 소통. 트위터!!!    6.15공동선언실천 대전본부 해피로그
2024.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포인트 랭킹 Top 10

  • 1위. 양지
    295점
  • 2위. 철봉맨
    195점
  • 3위. dmz
    70점
  • 4위. 파란하늘
    70점
  • 5위. 실천지기
    60점
  • 6위. 화영12
    50점
  • 7위.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45점
  • 8위. lole2600
    40점
  • 9위. super junior
    40점
  • 10위. 국화
    35점
번호
글쓴이
498 민족예술단우금치 "껄껄선생 백일몽" 국립국악원 공연 성황! 이제 대전공연!! imagemovie
615대전본부
4991   2011-10-25
"껄껄선생 백일몽" 국립국악원 공연 성황! 이제 대전공연!!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  
497 남부연회평화통일위 대전일보에 소개된 남부연회소식입니다. image
615대전본부
2908   2011-10-25
이 내용은 대전일보 2011년 10월 6일자 종교란에 보도된 내용중 일부를 PDF자료를 발췌하여 올린 자료입니다.  
496 환경운동연합 "4대강 사업은 완공 불가능, 국민 심판 내려질 것" image
615대전본부
3969   2011-10-25
http://tjkfem.or.kr/-bbs/bbs/board.php?bo_table=02c&wr_id=475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 완공을 앞두고 '4대강 새물결맞이'행사를 오는 22일 한강 이포보와 금강 공주보, 영산강 승촌보, 낙동강 강정고령보 등에서 동시에 실시...  
495 대전시민아카데미 대전시민아카데미 역사인문기행 금강유역을 찾아서(11월 12일) image
615대전본부
5371   2011-10-25
 
494 문화연대 [시민토론회 후기] 충남도청 이전 '터'를 시민의 공간으로 image
615대전본부
3365   2011-10-25
[시민토론회 후기] 충남도청 이전 '터'를 시민의 공간으로 충남도청 이전 ‘터’의 발전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충남도청 터가 단지 원도심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전의 ...  
493 대전여민회 2011 대전여민회 후원호프 'Hope & Hof 희망을 품다' (10월 25일) 1 image
615대전본부
4635   2011-10-25
일시 : 10월 25일(화) 오후2시 ~ 10시 / 장소 : 둔산동 시크릿(향촌아파트 앚은편 밀레니엄프라자 10층) -->  
492 충청노련 <<충청총회잘마쳤습니다>>
615대전본부
4564   2011-10-25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충청!! 정기총회를 어제(일) 개최하였습니다 전노련 이 필두 의장님을 비롯한 수석부의장님, 수석감사님 그리고전노련 조직국 집행부님, 서울 경기 지역 각 지역장님과 집행부 충청지역의 각 지역장님과 집...  
491 대전충남평통사 11/19(토) 대전충남평통사 후원행사 image
615대전본부
3723   2011-10-25
2011년 대전충남평통사 후원행사 - 작은평화음악회가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제주 해군기지로 인해 고통받는 강정 주민들을 생각하고,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당일 행사에 많은 참석바랍니다.(참석여부를 미리...  
490 양심과 인권, 나무 2011년 인권캠프가 진행됩니다.
615대전본부
5507   2011-10-25
2011년 인권캠프가 진행됩니다. 2010년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2011년 인권캠프는 작년의 성과를 이어, 또 하나의 인권 발걸음을 옮기는 성과로 기록될 것입니다. 2011년 대전인권캠프 일시 : 2011년 11월 26일 오후 1시 부터 6...  
489 민언련 제9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충남시민영상제에 초대합니다 image
615대전본부
4648   2011-10-20
 
488 통합진보당 진보대통합 관련 중앙당 - 대전 당원 간담회 imagefile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5238   2011-10-19
 
487 녹색연합 녹색연합 창립24주년 후원행사(10월 27일, 져녁 7시/오류동 하나은행 10층 강당) image
615대전본부
5507   2011-10-10
6시30분 함께 나누는 정겨운 소찬 7시~ 8시 감사인사활동영상 상영_녹색滿世참석자소개작은공연 * 문의 : 박은영 시민참여국장 042-253-3241, bravoey@greenkorea.o-rg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 5만원 기타 후원...  
486 통일연대 10.4선언 발표 4주년 기념 성명서]5.24대북제재조치 철회하고, 10.4선언 이행하라!
615대전본부
3751   2011-10-10
10.4선언 발표 4주년 기념 성명서 5.24대북제재조치 철회하고, 10.4선언 이행하라! ` 2007년 10월 4일은 남북의 두 정상이 만나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인 10.4 선언을 발표한 날이다. 이제 60년 이상의 분단을 끝내고,...  
485 통일연대 [성명]졸속협상, 굴욕협상 한미 FTA비준안 국회상임위 단독상정 규탄한다!
615대전본부
3929   2011-09-19
졸속협상, 굴욕협상 한미 FTA비준안 국회상임위 단독상정 규탄한다!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이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6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직권상정했다. 야당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한나라당이 전매특...  
484 민변 “반평화적·반민주적·반생태적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을 저지하여 제주와 강정마을의 평화와 인권 그리고 공동체를 지켜내자!” image
615대전본부
2738   2011-09-15
2007년 6월, 제주 강정마을이 느닷없이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로 ‘결정’된 이래 4년이 넘었다. 그 사이, 이 명분 없고 반평화적‧반민주적‧반생태적 기지건설 사업을 저지하고 강정의 평화를 사수하기 위해 주민들이 펼쳐온 투...  
483 민족예술단우금치 우금치 9월 공연 및 일정
615대전본부
5139   2011-09-15
선녀와 나무꾼 9월 1일 (목), 오후 2시 – 오후 9시 장소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지도선녀와 나무꾼 9월 3일 (토), 오전 11시 – 오후 1시 장소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지도 청아청아 내딸청아 9월 6일 (화), 오후 1시 – 오후 2시 장소 전주 ...  
482 환경운동연합 e - 소식지 121호(2011.9.1) image
615대전본부
4719   2011-09-15
마당극단 좋다 e - 소식지 121호 2011. 9. 1. 공연이바구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제공연 <인삼과 산삼의 라이벌전- 만병통치예술단이요> 9월 2일 ~10월 3...  
481 여연(평화여성회) 회복적사법 조정자훈련 교육(10월 7일~8일)
615대전본부
4272   2011-09-15
http://cafe.naver.co-m/peacetree123/515  
480 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연합18주년]후원의 밤 및 해양사진전 초대합니다! image
615대전본부
4532   2011-09-15
■ 18주년 기념 후원의 밤 및 해양사진전 개막식 -일 시: 2011년 9월 23일(금) 늦은 7시 -장 소: 대전광역시청 20층 하늘마당 ■ 해양사진전 -전 시 : 1차: 2011년 9월 24일~27일 대전시청 1층 ...  
479 민교협 성명서 - 곽노현 교육감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615대전본부
3526   2011-09-15
구속 수사를 반대하고 실체적 진실만을 규명할 것을 요청한다우리는 한편으로 지난번에 밝힌 바와 같이 곽노현 교육감이 박명기 후보에게 2억 원을 지원한 것이 적절하지 못한 조치였다고 생각하며 유감을 표한다. 그러나 다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