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논평/성명
- 활동소식(사진)
- 언론보도
- 두근두근615(통일웹진)
- 회원단체소식
- 615남측위원회소식
- 학술행사안내
- 통일뉴스
- 통일경연대회온라인투표
- 통일의식설문조사
- 615 대합창운동
- 자유게시판
- 통일관련뉴스link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416
정부, 6.15공동위 실무접촉 또 '선별배제' | ||||
남측 6명 가운데 1명 불허..6.15남측위, 예정대로 추진 | ||||
| ||||
<보강, 오후 9시 30분> 6.15남측위 입장 추가 오는 31일 중국 선양에서 열리는 6.15공동위원회 남북 실무접촉과 관련, 정부가 지난 12월에 이어 또다시 특정 인사의 참가를 막아 '선별배제' 논란이 일고 있다. 6.15남측위 관계자는 30일 오후 <통일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통일부에서 6.15북측위와의 실무접촉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 중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의 '북한주민 사전접촉 신고' 수리를 거부했다는 말을 구두로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석태 공동대표 등 5명에 대한 '북한주민 사전접촉 신고'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수리 거부 이유에 대해 "6명 중에 1명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방북 목적이나 단체 성격에 따라 불허된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