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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053
"북침 전쟁연습 벌이면서 무슨 정상회담?" | ||||||||||||
시민사회, '키 리졸브 연습' 개시 앞두고 중단 거듭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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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가 역사에 오명을 남기지 않으려면 현재 진전되고 있는 협상과 북미관계 접촉이 진행되고 있는 키 리졸브 훈련을 즉각 중단하는 게 낫다. 이는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이미 92년 팀스피릿 훈련을 중단한 바 있다." -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번 한미합동군사연습이 더욱 우려되는 이유는 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있는데다 한반도 평화협정이 논의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 박희진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위협, 한미연합 키리졸브 전쟁연습 규탄 반전평화대회'에서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되는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계속됐다.
한국진보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대학생들 포함 100여 명은 '키 리졸브 군사연습'이 '연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닌 명백한 북침전쟁연습'이라고 규정하고, 이 군사연습의 즉각적인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8일 오전 키리졸브 시작에 맞춰, 성남 탱고 지휘소 앞에서 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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