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논평/성명
- 활동소식(사진)
- 언론보도
- 두근두근615(통일웹진)
- 회원단체소식
- 615남측위원회소식
- 학술행사안내
- 통일뉴스
- 통일경연대회온라인투표
- 통일의식설문조사
- 615 대합창운동
- 자유게시판
- 통일관련뉴스link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24
한.미, 내달 1일 독수리군사연습 시작 | ||||||
미군 1만명 참가..11일부터는 키리졸브군사연습도 | ||||||
| ||||||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한미연합사령부(사령관 제임스 서먼)는 21일,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독수리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는 북한이 '북침 핵전쟁연습'이라고 비난했던 '팀스피리트'의 후신인 '키리졸브연습'도 시작된다. 한미연합사는 "독수리 연습과 같은 훈련 및 연습은 1953년 10월 1일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 및 정전협정의 정신에 입각하여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합동참모본부(의장 정승조)는 "'13년 키리졸브(Key Resolve) 연습을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 연합군의 작전 수행능력 향상, 미 증원전력의 한반도 전개 보장, 한국군의 전쟁 수행능력 유지 등을 통한 한국 방위를 목적으로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시행하는 연례적인 연합.합동 지휘소 연습"이다. 미 국방부는 한반도에서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보고 우발사태 대비 및 국지전 발발을 억제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전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7' 숙달연습인 '키리졸브' 주도권을 한국측에 넘겨준 배경이다. | ||||||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