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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성명]대북 쌀 지원, 아무 조건 없이 100만 톤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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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대전본부 | 3639 | | 2010-10-09 |
대북 쌀 지원, 아무 조건 없이 100만 톤을 보내자최근 남북한 사이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정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천 톤의 쌀을 수해를 당한 북한에 보냈다. 북한도 이에 화답하여 억류되었던 어부를 보내고 남북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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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사통위의 ‘10.25 대학시간강사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민교협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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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대전본부 | 3568 | | 2010-11-04 |
사통위의 ‘10.25 대학시간강사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민교협의 입장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고건, 이하 사통위)는 10월 25일 대학 시간강사를 고등교육법상의 ‘교원’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대학 시간강사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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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이명박정부와 현대자동차는 폭력만행을 중단하고 비정규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당장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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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대전본부 | 3448 | | 2010-12-07 |
[기자회견문]이명박정부와 현대자동차는 폭력만행을 중단하고 비정규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당장 실시하라!지금 울산을 비롯해서 전국 현대자동차 공장에서는 사측과 정부의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한 폭력만행이 계속되고 있다. 사법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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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성명]정부는 더 이상 전쟁을 부추기지 말고, 전쟁 방지와 평화정착을 위한 길로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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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대전본부 | 4323 | | 2011-01-07 |
정부는 더 이상 전쟁을 부추기지 말고,전쟁 방지와 평화정착을 위한 길로 나서라새해가 밝았지만 한반도에는 전쟁으로 향하는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북 강경대처 발언을 반복했을 뿐 진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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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성명서 - 곽노현 교육감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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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대전본부 | 3571 | | 2011-09-15 |
구속 수사를 반대하고 실체적 진실만을 규명할 것을 요청한다우리는 한편으로 지난번에 밝힌 바와 같이 곽노현 교육감이 박명기 후보에게 2억 원을 지원한 것이 적절하지 못한 조치였다고 생각하며 유감을 표한다. 그러나 다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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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충남대 목원대 등 민교협 교수들, 캠퍼스서 투표참여 호소 피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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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대전본부 | 4215 | | 2012-12-14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3652
"브라우니, 투표 안한 사람 물어!"충남대 목원대 등 민교협 교수들, 캠퍼스서 투표참여 호소 피켓팅
12.12.13 18:48l최종 업데이트 12.12.14 00:48l
임재근(se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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