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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할 천막도 용역깡패를 동원해 탈취, 파손한 롯데백화점의 작태가 점입가경이다. 28일(일) 새벽. 길거리 노숙농성으로 투쟁을 전개하는 동지들의 머리위에 롯데자본은 CCTV를 설치했다. 가처분신청 내용이 압권이다. 현재 롯데백화점 시설관리 용역업체는 기존의 'M서비스'에서 '성원퍼스널리티'로 변경되었다. 물론 용역업체는 원청인 롯데백화점을 들먹이고, 롯데백화점은 용역업체를 들먹이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도 동일하다. 민주노총대전본부는 현재의 노숙농성을 12월 4일(토)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의 진보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지역사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현재 언론, 국회, 법조계 등의 모든 안테나를 동원하여 이 투쟁에 대한 파고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일정 흐름은 다음과 같다. *노숙농성 산별연맹 담당 *매주 1회 촛불집회 *롯데백화점지회 투쟁 승리! 대전본부 결의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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